라디오스타, <오늘은 미스터트롯> 특집편

오늘 8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에 지난주에 이어 장민호, 영탁, 임영웅, 이찬원이 출연하는 '오늘은 미스터트롯' 특집으로 꾸며집니다! 저는 저번주 편을 보지 못해서 재방송으로 시청을 했더랬죠!

장민호는 과거 수영 강사로 활동 중 겪었던 일화를 털어놓았는데요. 아이돌로 데뷔했지만 계속된 실패에 결국 수영 강사 일을 다시 시작했다는 장민호.. 역시 가수의 길은 어렵습니다. 그런데 강습을 받던 어머니들의 항의가 빗발쳤다고. 심지어 다른 수영장에까지 소문이 났다고 전해 과연 그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이어 장민호는 '사랑의 전쟁'에 출연했던 과거도 덧붙여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그는 "이것만은 걸리고 싶지 않았는데!"라고 절규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ㅋㅋ. ‘로봇 장수원’의 뒤를 이어 캐스팅된 사연과 함께 첫 촬영부터 난감했던 일화를 공개해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네요!

 

모두를 충격에 빠트린 장민호의 과거는 오늘 8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